캐나다
벤쿠버 교통정보(Bus, Sea bus, Skytrain)
터프키드.
2008. 2. 1. 23:18
벤쿠버는 버스와 스카이 트레인을 주로 이용한다
물론 우리나라 유람선같은 페리(Sea bus 라고도 함)도 이용할 수 있다.ㅋ
우선 이건 벤쿠버 다운타운의 맵이다. TD뱅크 지하(퍼시픽센터지하)에 가면 나누어주는곳이 있다.
꼭 받고 참고하길 바란다. 벤쿠버는 우리나라 같지않아서 주소만 알면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오른쪽 아래것이 원존페어카드이다.. 먼슬리 패스라고도 불리운다.
월 $73이다.
나머지는 FareSaver 티켓으로 세븐일레븐같은 편의점에서 FareSaver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10개 묶음으로 $19 이다.
교통요금은 1시간 30분에 $2.50 으로 비싸다.. 2존이나 3존을 갈때는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스카이 트레인 역.. 내가 사는 29Avenue station이다.
스카이 트레인..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교해보면 무척 귀엽다.
4칸정도로 작고 무인으로 움직인다..
스카이트레인의 내부모습
이번엔 버스다. 이 버스는 요새 한국에서도 유행인 왕지렁이 버스이다.
여기도 대부분 버스가 이런것은 아니고 공항이나 주요 도로에만 다니는것 같다.
벤쿠버 버스의 특징은..
버스 앞쪽에 자전거를 달수 있고, 사람들이 편하게 탈수 있도록 자동으로 앞문쪽이 낮아진다.
(인도와 같은 높이로 내려간다.) 게다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노인이 있을때는
버스가 인도와 같은 높이로 내려가고, 안쪽에서 틈을 없애주는 장치가 펴진다..
그럼 휠체어가 아무런 방해없이 탈 수 있다. 정말 이런건 본받아야한다.
운전자,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짜증을 내거나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모습이 정말
문화 선진국이긴 선진국인가보다.
버스의 내부모습.. 앞쪽은 저렇게 의자가 접혀 휠체어나 유모차 등이 어려움없이 버스를 이용할수 있다
이번엔 페리.. 여기는 벤쿠버 워터프론트 스카이트레인역과 연결되어있는 페리 선착장이다
페리를 기다리는 승객들
페리 도착..
페리 내부 모습
페리는 보통 노스벤쿠버를 갈때 많이 이용한다.
물론 다리를 건너 갈수도 있다.
물론 우리나라 유람선같은 페리(Sea bus 라고도 함)도 이용할 수 있다.ㅋ
꼭 받고 참고하길 바란다. 벤쿠버는 우리나라 같지않아서 주소만 알면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월 $73이다.
나머지는 FareSaver 티켓으로 세븐일레븐같은 편의점에서 FareSaver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10개 묶음으로 $19 이다.
교통요금은 1시간 30분에 $2.50 으로 비싸다.. 2존이나 3존을 갈때는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
4칸정도로 작고 무인으로 움직인다..
여기도 대부분 버스가 이런것은 아니고 공항이나 주요 도로에만 다니는것 같다.
벤쿠버 버스의 특징은..
버스 앞쪽에 자전거를 달수 있고, 사람들이 편하게 탈수 있도록 자동으로 앞문쪽이 낮아진다.
(인도와 같은 높이로 내려간다.) 게다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노인이 있을때는
버스가 인도와 같은 높이로 내려가고, 안쪽에서 틈을 없애주는 장치가 펴진다..
그럼 휠체어가 아무런 방해없이 탈 수 있다. 정말 이런건 본받아야한다.
운전자,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짜증을 내거나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 모습이 정말
문화 선진국이긴 선진국인가보다.
페리는 보통 노스벤쿠버를 갈때 많이 이용한다.
물론 다리를 건너 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