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생활
다운타운으로 이사
터프키드.
2009. 6. 8. 20:18
1120 Barclay...
2달간의 홈스테이를 마치고 다운타운에 1 Bed Room 아파트를 구해 친한동생과 나왔다
레벨도 그간 쭉쭉 올라 그랜빌 캠퍼스로 다닐수 있게 됐고.. 아마 아파트에서 10분~15분만 걸으면
학원에 갈수가 있을거다..
운좋게 마루바닥(캐나다는 거의 바닥이 카펫이다..)인 아파트를 테이크오버도 싸게 받게됐다
방은 동생이 쓰고 내가 거실을 쓴다. 아무래도 앞으로 생길 Girlfriend를 생각한 사전전략이 아닐까?
젠장 그럼 나는?
방 내부모습이다.. 붙박이장이 있고 침대하나 책상하나가 딱 들어간다
거실모습..
창가쪽에서 찍은 모습..
서비스로 창밖 야경이다~
집이 다운타운에서도 중심에 있어 여러 학원으로 접근하기가 쉽고 좋다
지하철역도 세블럭만 가면되고 슈퍼도 바로 앞에 있다..
홈스테이가 좋지 않다던가 하던건 그리 없었다.. 물론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었긴 하지만..
나 먹고싶은거 내 돈주고 먹고 내가 해먹고 싶어서 나온거다..
물론 돈도 좀 아낄까 하고 나왔다.. 아파트 쉐어하면 교통비도 아끼고 걸어다녀서 운동도 되고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다
2달간의 홈스테이를 마치고 다운타운에 1 Bed Room 아파트를 구해 친한동생과 나왔다
레벨도 그간 쭉쭉 올라 그랜빌 캠퍼스로 다닐수 있게 됐고.. 아마 아파트에서 10분~15분만 걸으면
학원에 갈수가 있을거다..
방은 동생이 쓰고 내가 거실을 쓴다. 아무래도 앞으로 생길 Girlfriend를 생각한 사전전략이 아닐까?
젠장 그럼 나는?
서비스로 창밖 야경이다~
집이 다운타운에서도 중심에 있어 여러 학원으로 접근하기가 쉽고 좋다
지하철역도 세블럭만 가면되고 슈퍼도 바로 앞에 있다..
홈스테이가 좋지 않다던가 하던건 그리 없었다.. 물론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었긴 하지만..
나 먹고싶은거 내 돈주고 먹고 내가 해먹고 싶어서 나온거다..
물론 돈도 좀 아낄까 하고 나왔다.. 아파트 쉐어하면 교통비도 아끼고 걸어다녀서 운동도 되고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