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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벤쿠버 (2)
Second Life
홈스테이에 곧 제대(한국으로 돌아가는)하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메트로 타운을 가기로 했다.. 스카이트레인 타러 가는 길.. 벤쿠버에서는 눈을 거의 볼수없다는 말이 많은데.. 올해는 눈이 엄청 내렸다. 스카이트레인에서 내려 도서관쪽으로 향하는길.. 이쪽 도서관은 벤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도서관이 아니다. 2존에 있는 도서관 입구 주말에는 1존 페어카드로 3존까지 무한대로 다닐수 있으므로, 주말을 이용하여 돌아다녀보는것도 좋다~ 일요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와서 책을보고 빌려가기도 한다 우리나라 도서관과는 사뭇다른 분위기? 도서관이 깔끔하고 컴퓨터도 이용할 수 있다. Special offer.. 2개 사면 1개 더 준다는 소리고.. 밑에 가격은 잘 보이지 않지만 책들이 모두 Second hand 라 개당..
캐나다 가기전 이리저리 알아보고 네이버 지식인에 캐나다 유학/어학연수에 관한 글들을 접하면서 "유학원 통해서 가지마세요. 돈만 더 듭니다. 혼자서도 충분해요 전 혼자해서 왔어요" "XX유학원 정말 짜증납니다" 등등.. 많은 불만의 글을 봤다 사실 김XX 유학원, 유XX트, 종XXX원 등 큰 대규모 유학원의 경우 유학생/유학생 부모들의 불만을 여기저기에서 수집할 수 있었다. '친구도 있겠다.. 나도 그냥 혼자 수속해서 갈까?' 하다가 "돈몇푼 아끼는대신 몸이 고생한다" 는 생각으로 유학원을 통해 수속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지만.. 정말 유학원을 통해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좀 좋지 않은 유학원도 있지만 정말 좋은 유학원도 있다는것.. 그리고 혼자 수속할까 유학원을 통해서 갈까 고민하시는분들은...